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 동서 규모 6.0 지진

강청완 기자 2021. 10. 6. 0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6일) 새벽 일본 해상에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6분쯤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111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진앙은 북위 40.00도, 동경 14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입니다.

앞서 오전 2시 30분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272km 해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새벽 일본 해상에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6분쯤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111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진앙은 북위 40.00도, 동경 14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입니다.

앞서 오전 2시 30분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272km 해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5.80도, 동경 125.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