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트 '스우파' 탈락, 이채연 "멋진 댄서들과 춤 춰 행운" 눈물의 소감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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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가 라치카에게 패하며 탈락 크루로 결정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에는 탈락 크루를 결정하는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메가 크루 배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홀리뱅에 지목당한 원트는 최종 7위를 차지한 라치카와 탈락 배틀을 했다.
막상막하의 대결이 이어졌지만, 7라운드 대접전 끝에 아쉽게 원트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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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가 라치카에게 패하며 탈락 크루로 결정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에는 탈락 크루를 결정하는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메가 크루 배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홀리뱅에 지목당한 원트는 최종 7위를 차지한 라치카와 탈락 배틀을 했다. 막상막하의 대결이 이어졌지만, 7라운드 대접전 끝에 아쉽게 원트가 탈락했다.
이채연은 “첫 촬영 때 댄서 분들 소개 영상이 나왔을 때 제가 한 분도 모를 정도로 댄서 씬에 무지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댄서 분들을 알게 되고 멋진 댄서 분들과 춤을 출 수 있는 거 자체가 굉장히 행운이었다. 댄서분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과 관심 받으셨으면 좋겠고,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눈물과 함께 말했다.
엠마는 “저는 아직도 꿈 같다. 다른 (가수)백업 활동하면 저는 아티스트 분을 빛내주러 가는 거잖아요. 어쨌든 제 것이 아니지 않나 그 무대는. 저는 제 거를 하고 싶었다.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거는 다른데, 하고 싶은 걸 여기서 하게 돼 너무 행복했다”라며 울었다.
모아나는 “정말 행복했다. 저희 크루원들 한 명 한 명 다 이끌고 가주셔서 (효진초이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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