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종근당건강 '그린프로틴',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로 속편하게
2021. 10. 6. 04:06
종근당건강의 '그린프로틴'은 80여 년 전통의 전문 발효기술을 적용해 완성된 순식물성 단백질 100%의 저분자 발효 제품이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단백질,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맛있고 속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등 다각도로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그린프로틴'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완두단백을 원료로 한 100%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다. 87년간 식물성 원료 선두주자로 업계를 이끌어온 로케트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해당 원료는 알레르겐 검사를 통해 주요 알레르겐(계란, 생선, 땅콩, 우유 등)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유전자 변형 원료 또한 없다. 완두단백은 식물성으로 유당이 없어 평소 우유를 잘 마사지 못하는 사람도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공법이 더해져 저분자 형태로 단백질이 잘게 쪼개졌다. '그린프로틴'은 분말 형태로 하루 1회 2스푼(35g)을 물 250㎖에 타서 마시면 된다. '그린프로틴' 하루 1회 섭취로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0g을 보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단백질이 부족한 중장년층, 유제품의 유당 분해가 어려운 사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원하거나 뼈와 근육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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