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전설' 조규찬·박학기·김현철, '이숙영의 러브FM'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의 전설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조규찬·박학기·김현철이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이러엠)'에 출격한다.
6일 SBS에 따르면 조규찬이 이날 오전 7시 방송되는 '이숙영의 러브FM'에 나온다.
이번 '이숙영의 러브FM'에서 과거 일화들을 들려준다.
한편,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03.5㎒ SBS 러브FM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K팝의 전설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조규찬·박학기·김현철이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이러엠)'에 출격한다.
6일 SBS에 따르면 조규찬이 이날 오전 7시 방송되는 '이숙영의 러브FM'에 나온다. 7일과 8일에는 각각 박학기와 김현철이 릴레이 출연한다.
이들은 SBS TV 특별 편성 프로그램이었던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를 통해 가요 황금기 추억을 불러일으켰던 주인공들이다. 이번 '이숙영의 러브FM'에서 과거 일화들을 들려준다.
또 클래식 반열에 올라선 이들의 노래들을 함께 감상하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한편,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03.5㎒ SBS 러브FM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