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두드러기 계속..치료법 없어" 코로나 백신 후유증 호소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1. 10. 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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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주석은 이어 "병원 바로 갔습니다. 약 매일 먹습니다. 치료법 없습니다. 후유증 인정사항 아니랍니다. 자연 치유를 기다리는 수밖에"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주석 외에도 가수 홍자, 황혜영, 소진, 설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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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주석 인스타그램
가수 주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차 맞고 6주가 지나도 두피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가 계속 나서 오늘 백신 2차 포기"라고 전했다.

주석은 이어 "병원 바로 갔습니다. 약 매일 먹습니다. 치료법 없습니다. 후유증 인정사항 아니랍니다. 자연 치유를 기다리는 수밖에"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주석 외에도 가수 홍자, 황혜영, 소진, 설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알린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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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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