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맞아?" 오윤아, 현역 걸그룹 뺨치는 미쳤'다리'~ 넘 예쁘'다리'
김수형 2021. 10. 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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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42세라고 믿기지 않는 각선미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제주도에서 힐링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오윤아는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인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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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오윤아가 42세라고 믿기지 않는 각선미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제주도에서 힐링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넘사벽 비주얼을 뽐낸 그는 현역 걸그룹보다 더 늘씬한 각선미와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2살로 이혼 후 15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인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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