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쓰러지면.." 이창민, 야외서 상의 탈의..근육질 몸매 [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이창민 인스타그램

그룹 2AM의 이창민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이창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번 쓰러지면 101번 일어나면 돼. BURN UP"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민은 야외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과 가슴, 팔 근육이 시선을 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창민 오빠 매력에 빠졌어", "파이팅"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창민은 2008년 2AM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까지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6월 발매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OST 파트6 '이별소리'를 불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함소원, 살 빠진 시母 근황 공개 '충격의 충격!'
☞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데이트? 도대체 뭘 하길래..
☞ 김우빈, ♥신민아 아닌 다른 배우 응원 '딱 걸렸네'
☞ 서유리, '오징어게임' 피해 호소 '저 아니에요'
☞ 선미, 과감하게 상의 벗었다..충격+파격 그 자체
☞ 이병헌♥이민정, 美사로잡은 비주얼 부부..파파라치 포착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