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히말라야 원정대, 특정 대선후보 지원 논란
전창해 2021. 10. 5. 23:53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히말라야 등정에 성공한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가 특정 대선 후보를 지원,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원정대는 지난 1일 오전 9시 13분께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정상(해발 8천167m) 정복에 성공했다. 2021.10.5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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