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의회, 농업 부문 온실가스 2030년까지 절반 감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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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의회가 농업, 삼림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 65% 감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같은 목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70% 감축한다는 덴마크 정부의 실행 계획의 일부로, 법적 구속력이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농업 부문에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40만t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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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5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5/yonhap/20211005235142657swlf.jpg)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덴마크 의회가 농업, 삼림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 65% 감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같은 목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70% 감축한다는 덴마크 정부의 실행 계획의 일부로, 법적 구속력이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농업 부문에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40만t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덴마크 정부는 두 부문의 녹색 전환을 위해 38억 덴마크 크로네(약 7천35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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