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전화번호 장면 교체 결정
YTN 2021. 10. 5. 23:37
넷플릭스가 개인 전화번호가 노출돼 논란이 일었던 '오징어 게임' 속 일부 장면을 편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오늘 "제작사와 넷플릭스는 상황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화번호가 등장하는 일부 장면의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팬 여러분께 장난 전화나 메시지의 자제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의 일부 장면에서는 8자리 전화번호가 노출돼 해당 번호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소유자 및 유사 번호 소유자들이 피해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또 제작진 중 한 명이 실제로 사용하는 통장 계좌번호가 노출돼 일부 팬들이 돈을 실제로 송금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참가자들이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이자 백신 효과, 접종 6개월 뒤 47%로 감소"
- [앵커리포트] "소모품 아냐" 스타벅스 직원, 트럭시위 예고
- 윤미향 공소장 "217차례 정의연 돈 유용"...윤미향 "공적인 사용"
- 강원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여고생 상대 성 매수...불구속 입건
- 던킨 위생 문제 제보자 영상 추가 공개..."환풍기 등 위생 불량"
- '공격 유예' 중동 국가들 일단 안도...협상 예의주시
- [속보]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중단 지시"
- 80m 풍력발전기에 불...점검하던 작업자 3명 숨져
- 이란군 "이스라엘·미 기지 공습...F-35·F-15 주둔"
- 잘못된 추산에 공무원만 1만 명 동원...하이브 주가 15%↓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