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아시아탁구 우승, 한국 선수로 21년만
사진부공용 2021. 10. 5. 23:34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탁구 '신구 에이스' 신유빈과 전지희가 한국 탁구에 21년 만의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안겼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5일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두호이켐-리호칭(홍콩) 조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맨 오른쪽은 시상자로 나온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2021.10.5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이정재 "'오징어 게임' 시나리오 본 순간…"
- ☞ 교사 신고에 출동해보니 아버지와 딸이 숨진 채…
- ☞ 손흥민ㆍ황희찬 역사적 투샷에 '엉덩이골 논란'…왜?
- ☞ '아내의 노래' 부른 원로가수 심연옥씨 미국서 타계
- ☞ 택시승객과 다투느라 고속도로 저속주행…결국 사망사고
- ☞ '나랑 결혼해줄래' 현수막 달고 난 비행기 도심 추락해…
- ☞ 은평구 공인중개사 살해 30대, 인터넷방송 '강퇴'가 동기?
- ☞ 사탕·커피 건네며 만져…70대 버스기사 여대생 성추행 의혹
- ☞ 정호연, 단숨에 국내 여배우 SNS 팔로워 1위…2위는?
- ☞ 음주운전 20대 여성, 유튜버 차에 매달고 출발했다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 방송…"림프절에 암 전이됐었다" | 연합뉴스
- 검찰, '박수홍 돈 횡령' 친형에 2심서도 징역 7년 구형 | 연합뉴스
- '스토킹 혐의' UN 출신 배우 최정원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눈 찢어" vs "보지 않았느냐는 뜻"…전북 코치 손동작 논란 | 연합뉴스
- 뉴진스 전원 복귀 의사…어도어, 2인은 수용·3인엔 "진의 확인"(종합) | 연합뉴스
- 합기도 훈련 중 초등생 하반신 마비…관장 "기저질환" 주장 | 연합뉴스
- 초등생 20여명 불법촬영한 분식집 사장…휴대전화엔 사진 수백장 | 연합뉴스
- "현주엽이 학폭" 온라인 글 작성자, 1심서 명예훼손 무죄 | 연합뉴스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 주치의 등 의료진 5명 기소 | 연합뉴스
- '누가 구해주겠지' 방관해 3명 사망…낚싯배 선장 징역 2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