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김예린 만삭 사진 공개.."쌍둥이 아니에요"

양소영 2021. 10. 5.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주만이 아내 김예린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윤주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똑아 언제 나오니~ 엄마 아빠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이 쌍둥이인 줄 아는데 아니에요~ 배가 많이 나왔을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주만 아내 김예린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윤주만 인스타그램

배우 윤주만이 아내 김예린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윤주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똑아 언제 나오니~ 엄마 아빠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이 쌍둥이인 줄 아는데 아니에요~ 배가 많이 나왔을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주만 아내 김예린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순산하세요” “진짜 많이 나왔네요 예린씨 얼굴이 너무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지난 5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2세를 임신했다고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11월 출산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