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3살 맞아? 원피스→하의실종 "내돈내산" 패션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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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방구석 패션쇼를 뽐냈다.
5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요. 옷방은 좀 치울게요. 내돈내산... 이쁜 옷 입고 신났다요! 빈티지 옷 좋아하는데 찰떡 같은 데를 만나서"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집 옷방에서 여러 가지 옷을 입으며 거울 앞에서 패션쇼를 뽐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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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방구석 패션쇼를 뽐냈다.
5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요. 옷방은 좀 치울게요. 내돈내산... 이쁜 옷 입고 신났다요! 빈티지 옷 좋아하는데 찰떡 같은 데를 만나서"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집 옷방에서 여러 가지 옷을 입으며 거울 앞에서 패션쇼를 뽐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코트 원피스부터 핫팬츠와 카디건을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까지 각양 각색 패션을 소화해내며 모델 뺨치는 포스를 발산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을 펼쳤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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