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김성은 옆에선 포켓걸이네..'165cm.47kg'와 '171cm·49kg'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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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과 한채아가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와 김성은이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171cm·키의 49kg 몸무게를 자랑하는 김성은 옆에서 마치 포켓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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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성은과 한채아가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5일, 한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촬영끝나고 ssung ♥"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와 김성은이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넘사벽 비율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한채아는 키 165cm, 몸무게 47kg로 알려졌던 바. 171cm·키의 49kg 몸무게를 자랑하는 김성은 옆에서 마치 포켓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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