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봉태규 "첫날? 일하고 밥 먹고..공사 현장에 있는 기분"

김나영 2021. 10.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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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식구들이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에서는 첫 손님으로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등장했다.

김영대는 "구슬아이스크림 먹는 기분이다. 저는 이런 밥을 좋아한다"라며 밥을 준비한 봉태규에 마음을 전했다.

또 김영대는 "어제는 밥을 먹고 뭐하셨어요?"라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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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식구들이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에서는 첫 손님으로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등장했다.

이날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손님들을 위해 납곱새와 오리구이를 준비했다. 김영대는 “구슬아이스크림 먹는 기분이다. 저는 이런 밥을 좋아한다”라며 밥을 준비한 봉태규에 마음을 전했다.

‘해치지않아’ 식구들이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사진=tvN ‘해치지않아’ 캡쳐
또 김영대는 “어제는 밥을 먹고 뭐하셨어요?”라고 물어봤다.

이에 봉태규는 “일하고 밥 먹고 일하고 밥 먹고 일하고 술 마시고. 진짜 공사 현장에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엄기준은 “어후, 단 게 당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현은 “그래서 케이크를 챙겨왔다”라며 후식을 제안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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