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명품 가방 들고 활짝..인형보다 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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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 비가 온다길래 차가 무지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가 안 오고 쨍쨍하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 시작하셨는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솔이의 작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몸매가 연예인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이솔이가 들고 있는 명품 L사의 가방 역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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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 비가 온다길래 차가 무지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가 안 오고 쨍쨍하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 시작하셨는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서서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솔이의 작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몸매가 연예인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이솔이가 들고 있는 명품 L사의 가방 역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의상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완전 빛의 여신 같아요",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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