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박나래, 학창시절 친구 안 할 것 같은 사람 몰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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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4MC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꼬옥 저장해 주면 돼 꼭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써니는 "만약 학창시절에 만났으면 이 사람하고 절대 친구 안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며 질문했고, 박나래가 3표, 박소현이 1표를 받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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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4MC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꼬옥 저장해 주면 돼 꼭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써니는 "만약 학창시절에 만났으면 이 사람하고 절대 친구 안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며 질문했고, 박나래가 3표, 박소현이 1표를 받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우리 네 명이 스타일이 다른데 뭔가 접점이 있을 것 같았다"며 "근데 소현언니는 밖에 나가서 술 마시고 사람 많은 것도 안 좋아한다"며 박소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소현은 "저도 김숙씨하고 밥집, 다라씨는 쇼핑, 나래 씨는 학창시절에 트월킹추고 술도 조금 하면 친해지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나래가 에너지가 너무 많다. 같이 놀다가 지쳐 떨어져나갔을 것 같다"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산다라박은 "저는 순진무구한 학생이었을 것 같고, 나래씨는 콜라텍에 (있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들이 모였다.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프로젝트, '비디오스타'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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