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X김성은, 해맑은 애엄마들..구멍 뚫린 부츠+캡모자로 소녀美 [TEN★]

김지원 2021. 10. 5. 20: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한채아가 김성은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한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ss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절친한 배우 김성은과 촬영 후 퇴근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한채아는 명품브랜드 C사의 후드티셔츠와 발 앞부분이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부츠에 스커트를 입었다. 발랄하고 해맑은 모습이 마치 소녀 같다. 김성은 역시 청바지에 티셔츠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2년생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