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3억대 슈퍼카 구매 후 서킷 라이센스까지 '다 가진 만찢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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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서킷 라이선스 취득 소식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킷 라이선스. 눈 뜨자마자 현장에서 사진 찍고 발급. 비와서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게 아쉬웠다. 천천히 달리고 나중을 기약하기로"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취득한 라이선스 이미지가 담겼다.
야옹이 작가의 이름과 생년월일, 혈액형, 사진 등이 담긴 라이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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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서킷 라이선스 취득 소식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킷 라이선스. 눈 뜨자마자 현장에서 사진 찍고 발급. 비와서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게 아쉬웠다. 천천히 달리고 나중을 기약하기로"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취득한 라이선스 이미지가 담겼다. 야옹이 작가의 이름과 생년월일, 혈액형, 사진 등이 담긴 라이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최근 3억대의 유명 브랜드 스포츠카를 구매해 화제를 모았다. 자신이 그리는 웹툰 속 여신 비주얼과 똑 닮아 '만찢녀'로 불리는 그는 8살 짜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동료 웹툰 작가인 전선욱과 교제 중이다. 지난 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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