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에서 '스우파' 봤나..볼캡쓰니 댄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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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화보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패션브랜드가 올린 화보를 공유했다.
화보 속 고소영은 여러가지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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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화보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패션브랜드가 올린 화보를 공유했다.
화보 속 고소영은 여러가지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원조 고양이상'답게 올라간 눈매와 오똑한 콧날이 새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볼캡을 쓴 걸크러시 화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분위기다. 일부 누리꾼들은 1972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50세인 그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속 댄서들 패션을 연상케 한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163억 원의 더 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밝혀졌다. 이곳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사는 곳으로 이들은 2017년 4월 83평형 복층 1세대를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두 사람이 경기도 가평에 지은 별장은 호가 24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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