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김정은, 부러질 듯한 다리로 서있기도 힘들겠네..여리여리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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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인형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정은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너무나 애정하는 백지영쌤과 오늘밤 10:30"라면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앞서 김정은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ㅇ연, 결혼 후 3년 동안 뜸했던 이유에 대해 "남편 개인 출장을 많이 따라다녔다. 영어로 대답을 해야하니까 영어도 많이 늘었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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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정은이 인형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정은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너무나 애정하는 백지영쌤과 오늘밤 10:30"라면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정은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부러질 듯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김정은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ㅇ연, 결혼 후 3년 동안 뜸했던 이유에 대해 “남편 개인 출장을 많이 따라다녔다. 영어로 대답을 해야하니까 영어도 많이 늘었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정은은 현재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등에 출연 중이다.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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