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김정은, 40대에 이런 몸매라니..아이돌도 울고 갈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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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애정 하는 백지영썜과 오늘 밤 10:3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위로 묶은 포니테일 머리스타일과 꽃무늬가 프린트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은의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동안 미모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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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정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애정 하는 백지영썜과 오늘 밤 10:3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위로 묶은 포니테일 머리스타일과 꽃무늬가 프린트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은의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동안 미모를 자아낸다.
또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각선미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있다가 본방사수해야겠다", "두 분 다 너무 사랑해요", "일찍 자야 하지만 언니가 너무 예뻐서 본방 봐야 할 듯"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 후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현재 채널A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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