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에 지구 온난화 예측 연구자.. 마나베, 클라우스, 지오르지오
김만기 2021. 10. 5. 19:42
[파이낸셜뉴스] 노벨상위원회는 5일 '2021년 노벨물리학상'에 슈쿠로 마나베, 클라우스 하셀만, 조르조 파리시 박사 등 3명을 선정했다.
노벨상위원회는 이날 "노벨물리학상에 선정된 3명은 지구 기후의 물리적 모델링, 변동성을 파악하고 정량화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예측한 공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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