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윤지연, 딸 출산→초호화 리무진 타고 호텔급 조리원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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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산 후 조리원으로 이동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회복 잘하고 조리원 갑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벤츠 스프린터를 타고 산후조리원으로 이동 중인 윤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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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산 후 조리원으로 이동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회복 잘하고 조리원 갑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벤츠 스프린터를 타고 산후조리원으로 이동 중인 윤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모 강남 산후조리원의 픽업 서비스 중 하나로, 해당 산후조리원 역시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조리원마저 호화로운 스케일을 자랑하는 그의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윤지연은 "병실에서 내내 같이 고생해준 남편과 예쁜딸 꽃몽이와 함께 :)"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지난 1일에는 딸 꽃몽이를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지연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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