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이걸로도 골이 터지네?..이색 장면들 소환한 간접프리킥 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일 프로축구 울산이 바코의 간접프리킥 골에 힘입어 수원FC를 꺾었습니다.
울산의 바코는 간접프리킥 상황에서 동료가 살짝 내준 공을 절묘하게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는데요.
간접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었습니다.
동료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아서, '골키퍼 6초 룰'을 어겨서 등 여타의 이유로 발생하는 페널티 박스 안 간접프리킥은 이색적인 장면들을 연출해왔는데요, 〈스포츠머그〉에서 그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프로축구 울산이 바코의 간접프리킥 골에 힘입어 수원FC를 꺾었습니다. 울산의 바코는 간접프리킥 상황에서 동료가 살짝 내준 공을 절묘하게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는데요. 간접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었습니다.
동료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아서, '골키퍼 6초 룰'을 어겨서 등 여타의 이유로 발생하는 페널티 박스 안 간접프리킥은 이색적인 장면들을 연출해왔는데요, 〈스포츠머그〉에서 그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한만길 / CM :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 씨가 내 몸을 보겠네”...축구 국가대표 A 씨, 왁싱샵 직원에 음란 메시지 의혹
- 조세호, “최근 가수 연습생 만나…감정 정리 아직” 솔직 고백
- 아내 흉기로 찌르고 발로 입 막은 악마, 퇴직 해경이었다
- 공인중개사 살해 30대 남성, 인터넷방송 '강퇴' 뒤 범행
- “왜 안 만나줘!” 전 남친 차 들이받곤 직장 벽 뚫고 돌진
- “YG가 해고하면…” 디올 CEO가 블랙핑크 지수에 한 말
- 중국 연일 사상 최대 무력 시위…2027년 타이완 침공?
- “안 떼! 못 떼!” 국감장 '대장동 피켓', 여야 설전
- “군 급식서 식칼 · 개구리도 나와”…그래도 군납은 계속?
- '동상이몽2' 사강, “서지영曰, 문재완 보니 이지혜 잘 살아온 것 같아”…이지혜, “방송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