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앞둔 조인호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

이영환 2021. 10. 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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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이 5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출국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11월 시작되는 2021~202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시리즈에 나서기에 앞서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트랙에서 진행되는 IBSF 국제훈련주간에 참가한 뒤 테스트이벤트를 대신해 열리는 소규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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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인호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이 5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출국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11월 시작되는 2021~202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시리즈에 나서기에 앞서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트랙에서 진행되는 IBSF 국제훈련주간에 참가한 뒤 테스트이벤트를 대신해 열리는 소규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한다. 2021.10.05.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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