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물리학상, 마나베·하셀만·파리시 수상

이정호 기자 2021. 10. 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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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미래의 지구 기후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한 슈쿠로 마나베·클라우스 하셀만과 원자 단위의 기초적인 물리 연구를 한 조르지오 파리시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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