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매과이어-쿠르투아, 꺽다리 이색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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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선수들로만 구성된 꺽다리 베스트 일레븐이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360은 5일 공식 SNS에 장신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즐라탄의 키는 195cm이고, 바우트의 신장은 198cm다.
골문은 201cm로 최장신의 영예를 차지한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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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장신 선수들로만 구성된 꺽다리 베스트 일레븐이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360은 5일 공식 SNS에 장신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3-5-2 포메이션 기준, 전방 투톱 공격진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와 바우트 베호르스트(볼프스부르크)가 이름을 올렸다. 즐라탄의 키는 195cm이고, 바우트의 신장은 198cm다.
중원엔 니콜라스 쥘레(195cm,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수첵(192cm,웨스트햄), 네마냐 마티치(195cm), 폴 포그바(192cm,이상 맨유), 댄 번(198cm, 브라이튼)이 자리했다.
스리백 수비수로는 야닉 베스터가르드(198cm, 레스터), 칼리두 쿨리발리(195cm,나폴리), 해리 매과이어(195cm, 맨유)가 선정됐다. 골문은 201cm로 최장신의 영예를 차지한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의 몫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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