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위해 직접 요리한 으리으리 한끼..호텔 레스토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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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다해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장원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5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에 "양식 전문가 장셰프 덕에 위기인 한식파 B의 주방 공연 마치면 다시 개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장원의 레스토랑 셰프 못지않은 훌륭한 요리 솜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늘은 장스 키친으로 대신♥"이라고 덧붙이며 예비 남편인 이장원과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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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가수 배다해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장원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5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에 "양식 전문가 장셰프 덕에 위기인 한식파 B의 주방 공연 마치면 다시 개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이 정갈하게 플레이팅 되어있는 모습이다. 이장원의 레스토랑 셰프 못지않은 훌륭한 요리 솜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늘은 장스 키친으로 대신♥"이라고 덧붙이며 예비 남편인 이장원과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와 미쳤다", "장원님 라디오에서 말하는 요리 잘한다는 거 찐이구나", "진짜 요리 잘한다",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 루시로 데뷔 후 가수 활동을 이어가다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뮤지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오는 11월 가수 이장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장원은 2004년 친구 신재평과 밴드 페퍼톤즈로 데뷔했다.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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