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근황 "위로 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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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매진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 러닝타임..한시간 반은 넘을 듯해요.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하지만 모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을 운영 중이며 영화감독과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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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매진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 러닝타임..한시간 반은 넘을 듯해요.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하지만 모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혜선이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여신 비주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다큐멘터리 작업 중인 컴퓨터 모니터 사진이 담겨있다. 팬들은 “오늘도 너무 예뻐요” “응원하고 있어요” “역시 팔방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을 운영 중이며 영화감독과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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