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남동생, 언제 이렇게 컸나..훈남 작곡가 변신 '훈훈'
장우영 2021. 10. 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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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남동생이 훈남으로 훌쩍 자랐다.
정은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새끼. 생일 축하해"라는 글이 적힌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 컬러의 모자, 마스크, 셔츠 등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이 남성은 다름아닌 정은지의 8살 터울 남동생이다.
어느덧 훌쩍 큰 정은지의 남동생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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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남동생이 훈남으로 훌쩍 자랐다.
정은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새끼. 생일 축하해”라는 글이 적힌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모자, 마스크, 셔츠 등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이 남성은 다름아닌 정은지의 8살 터울 남동생이다.
어느덧 훌쩍 큰 정은지의 남동생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어린 시절 귀여웠던 모습으로 에이핑크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남동생의 성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은지는 현재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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