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똑닮은 5살 아들과 계곡 힐링..러블리 가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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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5일 자신의 SNS에 "옷 좀 젖으면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채림과 아들 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 민우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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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5일 자신의 SNS에 “옷 좀 젖으면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채림과 아들 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바지를 걷어 올린 채 가을 계곡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다. 민우는 엄마와 함께하는 물놀이가 신난 듯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파이팅 시원하겠어요~”,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아름다운 가을 더 행복하게 보내세요”, “♥♥♥”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채림 모자를 응원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 민우 군을 출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하며, 채림이 홀로 5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채림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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