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벤투호에 합류한 황의조
2021. 10. 5. 17:44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황의조는 오는 7일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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