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쌍수 자리 잘 잡았네.. 명품백까지 들고 감탄 "대박 청순"

임혜영 2021. 10.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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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자연스러워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롱 원피스에서 카디건을 두른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함소원은 수술 부위의 부기가 빠지고 쌍꺼풀이 자리를 잡은 듯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얼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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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자연스러워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롱 원피스에서 카디건을 두른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함소원은 수술 부위의 부기가 빠지고 쌍꺼풀이 자리를 잡은 듯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얼굴을 자랑한다.

이를 본 한 팬이 “예뻐요”라고 칭찬 댓글을 남기자 함소원은 “대박 청순~”이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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