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김예린, 누가 보면 쌍둥이 임신한 줄.."배가 많이 나왔을 뿐"
장우영 2021. 10. 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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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아내의 만삭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집에서 태교 중인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김예린의 배는 마치 쌍둥이를 임신한 듯 크게 나왔다.
윤주만은 "사람들이 쌍둥이인 줄 아는데 아니다. 배가 많이 나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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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주만이 아내의 만삭을 공개했다.
윤주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똑아 언제 나오니. 엄마 아빠 기다리고 있단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에서 태교 중인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김예린은 어느덧 크게 나온 배를 손으로 받치고 있고, 허리가 아픈 듯 등에도 손을 대고 있다.
김예린의 배는 마치 쌍둥이를 임신한 듯 크게 나왔다. 윤주만은 “사람들이 쌍둥이인 줄 아는데 아니다. 배가 많이 나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주만은 김예린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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