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는 양현종
신웅수 기자 2021. 10. 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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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양현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A 신분으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물론 국내 구단까지 모두가 협상 대상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양현종의 2021시즌 활약에 대해 'F등급'을 주기도 해 현실적으로는 국내 복귀가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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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양현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A 신분으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물론 국내 구단까지 모두가 협상 대상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양현종의 2021시즌 활약에 대해 'F등급'을 주기도 해 현실적으로는 국내 복귀가 유력해 보인다. 2021.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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