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이승연, 54세 맞나..'9kg' 감량하더니 갈수록 어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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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이승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 낮 기온 30도래요. 어쩐지 참 덥다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집에서 짧은 갈색 웨이브 머리스타일과 회색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미스코리아로 데뷔한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딸 하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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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승연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이승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 낮 기온 30도래요. 어쩐지 참 덥다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집에서 짧은 갈색 웨이브 머리스타일과 회색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스코리아로 데뷔한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딸 하나를 얻었다. 2020년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 후 2개월 만에 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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