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입영 연기 신청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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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가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병무청에 올 12월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했으며, 이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해당 신청이 통과됨에 따라 피오는 올 연말까지 각종 방송 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피오는 2011년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 그룹 활동과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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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병무청에 올 12월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했으며, 이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피오는 육군 현역병 통지를 받고 입영 연기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신청이 통과됨에 따라 피오는 올 연말까지 각종 방송 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피오는 2011년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 그룹 활동과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이후 '호텔 델루나', '마우스' 등 히트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렸다.
피오는 그동안 '신서유기' 시리즈, '강식당', '대탈출' 시리즈,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에서 활약했다.
피오는 지난달 8년간 함께한 소속사 세븐시즌스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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