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인터뷰하는 양현종

유혜경 2021. 10.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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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양현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에서 2020시즌을 마친 뒤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5.60(35⅓이닝 42피안타 24실점 22자책)을 올렸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0경기(선발 9경기)에 출전해 3패 평균자책점 5.60(45이닝 52피안타 32실점 28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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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양현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에서 2020시즌을 마친 뒤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5.60(35⅓이닝 42피안타 24실점 22자책)을 올렸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0경기(선발 9경기)에 출전해 3패 평균자책점 5.60(45이닝 52피안타 32실점 28자책)을 기록했다. 2021.10.5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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