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이재명 "유동규, 측근 아냐"..'王자' 논란 윤석열, 해명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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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은 측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얼마 전 TV 토론회 때 손바닥에 '王'이라고 검은색으로 쓴 글씨가 노출되면서 무속신앙에 기대는 것이냐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오늘(5일) 조간신문은 유동규 전 본부장의 측근 여부에, 어제 조간신문은 윤석열 전 후보의 왕자 논란을 겨냥한 만평을 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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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은 측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야당에서는 측근을 측근이라고 하지 못하는 것이냐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얼마 전 TV 토론회 때 손바닥에 '王'이라고 검은색으로 쓴 글씨가 노출되면서 무속신앙에 기대는 것이냐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지울 수 있었는데 왜 지우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평소 후보가 손가락 위주로 손을 씻어서라는 캠프의 해명도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조간신문의 만평을 살펴봤습니다.
오늘(5일) 조간신문은 유동규 전 본부장의 측근 여부에, 어제 조간신문은 윤석열 전 후보의 왕자 논란을 겨냥한 만평을 실었더군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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