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차분한 입국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1. 10. 5. 17:08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황의조(보르도)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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