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12년째 빼지 않는 써클렌즈..동안 비결

김보라 2021. 10.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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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6)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큐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허리에 달하는 긴생머리와 함께 써클렌즈가 동안 미모의 비결 중 하나로 보인다.

큐리는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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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6)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큐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업데이트 한 사진을 보면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작은 얼굴과 더불어 길고 군살 없는 팔다리가 시선을 붙잡는 가운데, 30대 중반이라는 사실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허리에 달하는 긴생머리와 함께 써클렌즈가 동안 미모의 비결 중 하나로 보인다.

큐리는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리더로 활동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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