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소버' 컴백" 엔플라잉, 청춘의 불안한 감정 공감..6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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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하루 앞둔 밴드 엔플라잉이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터뷸런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엔플라잉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터뷸런스'는 하늘 위의 난기류(TURBULENCE)처럼 현실에 방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에게 '언제든 다시 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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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컴백을 하루 앞둔 밴드 엔플라잉이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터뷸런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메들리 영상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신곡 3곡의 트랙 일부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소버’는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어지러운 난기류를 만난 듯 생각의 갈피를 잡지 못한 청춘들의 불안한 감정을 위로해주는 곡이다. 타이틀곡 ‘소버’외에도 성숙한 분위기의 발라드 ‘피었습니다(Into Bloom)’, 팬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펑크 록 장르의 ‘비디오 테라피’가 담겼다.
엔플라잉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터뷸런스’는 하늘 위의 난기류(TURBULENCE)처럼 현실에 방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에게 ‘언제든 다시 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터뷸런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소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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