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앨범 '아타카' 오피셜 포토 최초 공개..짜릿한 비주얼

김원겸 기자 2021. 10. 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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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9번째 미니앨범 '아타카(Attacca)'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 발매되는 미니 9집 '아타카'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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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새 앨범 '아타카' 공식 포토.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9번째 미니앨범 ‘아타카(Attacca)’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 발매되는 미니 9집 '아타카'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Op.1에서 세븐틴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며 깊은 눈빛으로 한층 무르익은 성숙미를 과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븐틴은 미니 9집 '아타카'를 통해 세븐틴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의 방식을 더욱 확장한 만큼 짙어진 분위기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더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발산하고 있다.

미니 9집의 앨범명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인 만큼 오피셜 포토 명칭 또한 음악에서 쓰이는 용어이자 작품 번호를 뜻하는 ‘Op’가 사용돼 세븐틴이 미니 9집으로 보여줄 모습에 궁금증을 더했다.

오는 22일 미니 9집 ‘아타카’로 컴백하는 세븐틴은 예약 판매 단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하며 또 한번의 밀리언셀러 등극과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또한, 세븐틴은 ‘글로벌 케이팝 강자’답게 빌보드를 비롯한 많은 외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극강의 13인 13색 비주얼이 담긴 오피셜 포토 Op.1 공개를 마친 세븐틴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미니 9집 ‘아타카’ 오피셜 포토 Op.2를 공개한다.

▲ 세븐틴 새 앨범 '아타카' 공식 포토.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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