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HWANG UI JO) 귀국, '자신감 넘치는 손인사' [뉴스엔TV]
오찬우 2021. 10. 5. 16:48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오찬우 기자]
축구선수 황의조가 10월 5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일정을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축구선수 황의조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엔 오찬우 o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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