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첫 자작곡 '무제' 오늘(5일) 발매 '감성 신인 탄생'

안하나 2021. 10. 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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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의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 '무제'가 공개된다.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범진의 신곡 '무제'가 발매된다.

이번 신곡 '무제'는 연인의 헤어지는 장면을 그린 곡으로, 꿈을 꾼 것만 같은 허무함과 슬픔을 범진만의 감성과 보이스로 표현했다.

'무제'로 컴백을 예고한 범진은 지난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성숙한 이미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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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범진의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 ‘무제’가 공개된다.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범진의 신곡 ‘무제’가 발매된다. 자신만의 감성과 안정적인 실력, 감미로운 보이스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범진이 이번에는 자작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신곡 ‘무제’는 연인의 헤어지는 장면을 그린 곡으로, 꿈을 꾼 것만 같은 허무함과 슬픔을 범진만의 감성과 보이스로 표현했다.

특히 ‘무제’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한 두 번째 발매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한다.

범진은 “연인과 헤어진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밤거리를 걷는 동안 깊이 있는 감성을 느끼길 바라며 만든 곡”이라며 본인만의 색깔을 담았다는 후문을 전했다.

‘무제’로 컴백을 예고한 범진은 지난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성숙한 이미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그 후 9월 현재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아 싱글 ‘괜찮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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