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 귀국하는 손흥민

신웅수 기자 2021. 10. 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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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과 부친 손웅정씨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2021.10.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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