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硏 상임감사에 최도영 前 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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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제4대 상임감사로 최도영(사진)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을 선임했다.
2020년 5월부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을 역임하며 과학벨트의 과학기반 혁신 성장을 견인했다.
IBS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 이사회 선임 과정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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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제4대 상임감사로 최도영(사진)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3년간이다.
최도영 신임 감사는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지원과장,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자원정책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초조정과장, 연구예산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5월부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을 역임하며 과학벨트의 과학기반 혁신 성장을 견인했다.
최도영 신임 감사는 30여 년간의 공직 경험에서 쌓은 연구개발 활동 및 제반업무와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IBS의 비전 및 목표 달성을 위한 감사업무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IBS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 이사회 선임 과정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된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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