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아들 손 잡고 세상 다 가진 미소 "옷 좀 젖으면 어때"

임혜영 2021. 10. 5.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림이 아들과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함께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채림의 아들은 엄마와의 물놀이가 신난 듯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채림 또한 아들과의 소중한 시간에 옷이 젖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후 채림은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육아 솔로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채림이 아들과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채림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옷 좀 젖으면 어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함께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채림의 아들은 엄마와의 물놀이가 신난 듯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채림 또한 아들과의 소중한 시간에 옷이 젖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한 두 모자의 사랑스러운 일상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이네요”,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마워”,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후 채림은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육아 솔로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채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