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듣는 즐거움 강조한 '어텀 사운드 온 패키지'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온전한 사색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텀 사운드 온(Autumn Sound On) 패키지'를 선뵌다고 5일 밝혔다.
구성은 객실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어디서나 손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윌라 오디오북 연간 이용권 1인, 풍부한 사운드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LG톤 프리 무선 이어폰 1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입장 2인 입장을 혜택으로 포함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톤 프리 무선 이어폰과 오디오 북 윌라와 협업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온전한 사색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텀 사운드 온(Autumn Sound On) 패키지’를 선뵌다고 5일 밝혔다.
패키지 구성 중 하나인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TONE Free)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프리미엄 사운드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더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LG 톤 프리를 사용해 윌라에서 제공하는 오디오 북의 소리를 더욱 몰입감 넘치게 들을 수 있다.
오디오북 윌라와의 협업으로 듣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윌라는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로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폭넓게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성우진이 들려주는 실감나는 낭독으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취향에 맞는 책을 골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과 눈이 자유로워 듣는 책의 즐거움을 경험해볼 수 있다.
어텀 사운드 온 패키지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30객실에 한정하며, 가격은 55만원부터 객실 타입 별로 상이하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노조 "천만원↑·25% 성과급"..순익 6조 준다
- 종묘 담장에 '일왕 연호'..日 관광객만 아는 인증샷 장소
- (영상)깜빡이 없이 들어와 '쾅' 車전복 '과실 인정 안해'
- '악재' 코스피 3000선 붕괴..바닥이냐 추가 하락이냐
- 김포 장릉, 경관 복원 불가능..유네스코 취소 될 수도
- "등기도 못한 대장동 원주민들..추가 대출도 막혔다"
- 축구 국대 사생활 폭로한 여친, 돌연 사과..잘못된 판단
- 공인중개사 살해 사건, 알고보니 BJ한테 강퇴당해서"
- '구경이' 이영애,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 '스우파' 엠마, 전속계약 위반했나..걸그룹 준비 중 이탈